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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식단3

(오늘의 식단) 어플 1차 테스트 중간점검. 내용상 구상했던 것이랑은 바뀐 것이 없이 진행된 상태에서 기기에 넣어서 테스트를 해보았다. 동작하는데 크게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기기탓인지 어플탓인지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기기가 문제인지 어플이 문제인지 모르기때문에 에뮬레이터가 아닌 기기에서 더 테스트를 해봐야지 알 것 같다. UI는 최종적으로 사진에 보여지는 것 같이 유지될 것 같다. 물론 현재의 형태로 정해지는데에는 두어차례 고민을 하고 바꿔봤었지만 최종형태인 지금이 제일 나은 듯 싶다. 전체적인 색은 White, Blue, Black으로 구성되었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문론, 색은 학교를 상징하는 색에 가깝게, 학교로고나 엠블럼에 들어가는 Pantone 299c와 Pantone 286c로 사용했다. 개발은 안드로이드 2.1기반.. 2010. 8. 28.
(오늘의 식단) 어플 간략적인 구상 오늘의 식단 어플을 개발하기 위해서 간략적인 구상 내용을 끄적여본다. 실제로 오늘의 식단 같은 경우 크게 많은 기능을 필요로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하게 설명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식단의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학생식당이 있는 봉림관, 사림관의 메뉴를 들고와서 쓰도록한다. 물론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웹페이지로 볼 수 있기때문에 필요한 부분만을 가지고 새롭게 화면에 뿌려줄 수 있는 형태로 되어야 할 것이다. 웹페이지의 소스를 긁어와 필요로하는 부분의 내용을 적당히 잘라서 쓴다. 최대한 불필요한 정보는 뿌려주지 않기로 한다. 화면의 구성을 간략하게 설명하게 되면 다음과 같다. 어플을 실행시켰을때는 창원대학교의 오늘의 식단이라고 알 수 있게 되어있다. 스타트버튼과 종료버튼이 있는.. 2010. 8. 12.
안드로이드 어플만들기 - 창원대학교 오늘의 식단 안드로이드 어플을 만들고 있다. 물론 어려운 수준도 아니고, 간단하게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학교식당의 식단을 가져와서 보기 좋게 뿌려주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이름하여 "창원대 오늘의 식단"이라는 이름으로 만들고 있다. 물론 크게 필요하거나 하지 않을거같다. 그리고 학교에서 안드로이드폰을 쓰거나 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다. 연습삼아 만들어 보는 것도 있고 자기개발을 위한 단계라고 할까? 후훗, 조금 더 어렵거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는 어플도 만들고 싶긴하지만 그것도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서.... 일단은 열심히 만들어 보자구나. 물론 글은 지금 이렇게 쓰고 있지만 이미 많이 진행해서 하고 있는 중!! 어서 식단어플 마무리도 하고 포스팅도 조금씩 더 해야지. 2010.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