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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31

(오늘의 식단) 어플 간략적인 구상 오늘의 식단 어플을 개발하기 위해서 간략적인 구상 내용을 끄적여본다. 실제로 오늘의 식단 같은 경우 크게 많은 기능을 필요로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하게 설명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식단의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학생식당이 있는 봉림관, 사림관의 메뉴를 들고와서 쓰도록한다. 물론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웹페이지로 볼 수 있기때문에 필요한 부분만을 가지고 새롭게 화면에 뿌려줄 수 있는 형태로 되어야 할 것이다. 웹페이지의 소스를 긁어와 필요로하는 부분의 내용을 적당히 잘라서 쓴다. 최대한 불필요한 정보는 뿌려주지 않기로 한다. 화면의 구성을 간략하게 설명하게 되면 다음과 같다. 어플을 실행시켰을때는 창원대학교의 오늘의 식단이라고 알 수 있게 되어있다. 스타트버튼과 종료버튼이 있는.. 2010. 8. 12.
안드로이드 어플만들기 - 창원대학교 오늘의 식단 안드로이드 어플을 만들고 있다. 물론 어려운 수준도 아니고, 간단하게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학교식당의 식단을 가져와서 보기 좋게 뿌려주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이름하여 "창원대 오늘의 식단"이라는 이름으로 만들고 있다. 물론 크게 필요하거나 하지 않을거같다. 그리고 학교에서 안드로이드폰을 쓰거나 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다. 연습삼아 만들어 보는 것도 있고 자기개발을 위한 단계라고 할까? 후훗, 조금 더 어렵거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는 어플도 만들고 싶긴하지만 그것도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서.... 일단은 열심히 만들어 보자구나. 물론 글은 지금 이렇게 쓰고 있지만 이미 많이 진행해서 하고 있는 중!! 어서 식단어플 마무리도 하고 포스팅도 조금씩 더 해야지. 2010. 8. 6.
백팩에 꽂히다!! 요즘은 통 백팩에 관심이 없었었는데, 갑자기 백팩에 꽂혀버렸다. 물론 노트북이 생기고 나서의 일이긴 하지만. 고등학교때 경우에는 조금 특이하거나 독특해 보이는 것이 자주 꽂혀서 저렴하게 샀었지만, 노트북까지 무난하게 넣고 다닐 수 있는 백팩을 찾을려니깐 생각보다 눈에 들어오고 맘에 들어오는 것이 없었지만... 그것도 잠시. Brown Breath라는 스트리트 브랜드라고 해야하나 자체 브랜드에 완전 제대로 꽂힌 것 같다. Definition 8 - Charcoal (출처 : Brownbreath Official Site) 브라운브레스의 가방 중에 하나인 "Definition 8 - Charcoal"이다. Definition 모델은 8 외에도 4,5,6,7도 있지만 브라운브레스 가방은 거의 모든 상품이 품절.. 2010. 8. 2.
수강신청'ㅅ';; 4학년 2학기... 참 들을게 없다'ㅁ';; 전공은 왠만한건 다 들은거같고'ㅁ';; 4학년때 들을 수 있는 전공 과목은 거의 없음. 끌리지도 않고. 수강예정 과목은 공학입문설계, PC실습, 일어 우아... 3과목이다..'ㅁ';; 2010. 7. 26.
우오오오오'ㅁ' 또 다시 게을러지고 있다'ㅁ' 이러면 안되는데 블로깅도 안하고... 게을러지고 있어... 2010. 6. 1.
기념백서에 사진 실리기'ㅁ'? 후후- 얼마전에 네이버 쪽지로 위와 같은 쪽지가 왔다. 사실 처음 쪽지를 보고는 정신도 없고 이거 낚이는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다음날 쪽지 하나가 더 있길래 연락을 해보았는데 전화가 왔다'ㅅ' 뭐지 이건? 사람 낚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랄까? 학교사진은 잘 찍은 것도 없고 몇 장 없기도 없는데 신기하게 저렇게 찾아와 연락이 오는게 어떻게 뿌듯하기도 했다고 할까나?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는 것 같다. 왠지 별거 아니지만 자랑도 좀 하고 싶은 기분이 든다. 학교에서 기념으로 내는거라 내가 찍은 정도의 사진을 쓰는거겠지만 다음에 또 다른데 실리거나 하는 기분 좋은 일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 책이 나오면 보내준다고 메일이 왔다. 책자에 실린 사진을 빨리 좀 봤으면 좋겠다. 후후- 사진 찍는 맛이 좋다! 2010. 4. 29.